AI 핵심 요약
beta- 27일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 코스피는 6693.84, 코스닥은 757.07을 기록했다.
- AI 투자 기대 속 반도체·로봇주가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1.18%↑…레인보우로보틱스 4.30% 강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7일 장 초반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와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가 이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2포인트(0.05%) 오른 6693.8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8.95포인트(1.18%) 상승한 757.07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 종가는 748.12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1.20% 상승했고, 이어 삼성전자우(0.73%), KB금융(0.99%), 현대차(0.12%)도 오름세다.

반면 삼성생명(-1.89%), SK스퀘어(-0.72%), 삼성바이오로직스(-0.59%), 삼성전기(-0.53%)는 약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로봇과 반도체 장비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4.30% 급등했고 주성엔지니어링(2.98%), 에코프로비엠(2.31%), 에코프로(2.18%), 알테오젠(1.33%), 에이비엘바이오(0.83%)도 상승 중이다. 반면 HLB(-2.08%), 피에스케이(-0.63%), 원익IPS(-0.20%)는 하락세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속되면서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측면에서 코스피가 중기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전제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주 중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미국 빅테크 실적, FOMC 등 대형 이벤트를 거치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지만 주도주 중심의 기존 포지션 유지 또는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