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병훈이 25일 LIV 골프 영국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단독7위에 올랐다
-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선두 허버트에 9타 뒤졌으나 톱5 진입을 노린다
- 김민규·송영한·문도엽 등 다른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 3라운드를 단독 7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가 된 안병훈은 단독 선두 루커스 허버트(호주·20언더파 196타)에 9타 뒤진 단독 7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5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바꿨다.
16번 홀(파4)에서도 약 3m 버디 퍼트를 넣으며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17번 홀(파3) 보기로 더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날 순위가 3계단 내려갔다. 하지만 공동 5위 해럴드 바너 3세(미국),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이상 13언더파 203타)와는 2타 차라 최종 라운드에서 톱5 진입을 노릴 수 있다.
올해 LIV 골프에 입문한 안병훈의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리야드 대회 공동 9위다. 이번 대회에서 톱5에 오르면 LIV 이적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민규와 송영한은 나란히 중간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41위, 문도엽은 5오버파 221타로 공동 54위에 자리했다.
허버트가 2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7언더파로 3타 뒤진 단독 2위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