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카카오의 기업간거래(B2B) 서비스 전문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서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한 바 있다.

향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내정자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AI 전환(AX) 선도 역량을 더해 전 산업군에 걸쳐 AX 가속화를 한발 앞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내정자는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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