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부동산원은 22일 최근 1년간 연식별 아파트값을 분석했다
- 지방에선 준공 5년 이하 단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 건설사들은 부산·경남권에 신규 중소·대단지 분양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난 1년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준공 5년 이하 단지가 3. 24% 상승하며 가격 상승세를 주도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2025년 5월~2026년 5월)에 따르면, 연식이 짧을수록 가격 상승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식별 흐름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20년 초과 단지가 6. 59% 상승하며 5년 이하 단지(3. 64%)의 상승률을 웃돌았다. 반면 지방 주택 시장에서는 5년 이하 단지가 2. 81%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20년 초과 단지는 -0. 83% 하락했다.
지방 주요 시·도별로는 전북(6. 30%), 충북(5. 44%), 울산(4. 49%), 대구(4. 02%), 부산(3. 86%) 순으로 5년 이하 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업계에서는 지방에서 준공 5년 이하 단지에 매수세가 쏠리는 이유로 주거 응답 차이를 꼽는다. 최근 연식의 단지들은 평면 구성, 공간 활용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 첨단 기술 적용이 유연하며, 커뮤니티 시설이나 지상 공원화 설계 등 정주 여건의 차이가 자산 내용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과 공급 감소 우려 속에서 최근 지어진 단지들의 희소 내용가 부각되고 있다"며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는 구축 아파트의 감가상각과 대조되는 상품성 우위가 준공 5년 이하 단지의 가격 상승세를 돋보이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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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