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노는 22일 국내 가스터빈 발전소 HRSG용 SCR 촉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나노는 고온·고속 배기가스에 맞춰 고강도·고효율 SCR 촉매를 생산·공급해 제품 신뢰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 나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발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질소산화물(NOx) 제거 촉매 전문기업 나노는 국내 가스터빈 발전소 프로젝트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터빈 제조사의 대형 가스터빈을 국내 발전소에 도입하는 사업이다. 고객사가 SCR 촉매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나노가 정밀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촉매를 생산·공급하는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가스터빈 발전소는 고온·고속의 배기가스가 발생해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보다 높은 수준의 촉매 강도와 탈질 효율이 필요하다. 나노는 이러한 운전 조건에 맞춰 HRSG에 특화된 고강도·고효율 SCR 촉매를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나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사의 환경촉매 설계 기술과 자사의 생산 역량을 결합해 제품 신뢰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가스터빈 발전소 공급실적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발전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로 자체 발전설비 도입이 늘고 있으며, 가스터빈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고사양 SCR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고성능 SCR 촉매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 관계자는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 대표 친환경 가스터빈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나노의 제조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가스터빈 시스템의 운전 조건에 최적화된 고성능 촉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