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분당 아파트를 며칠 내 매각하기로 했다
- 해당 아파트는 시세보다 수억 원 낮은 29억 원에 매물로 나왔고 법적 절차는 마쳤다
- 이 대통령은 집에 대한 애착에도 부동산 책임자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판 것이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보유한 분당 아파트가 머지않아 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매물로 내놓은 분당 아파트에 대해 "며칠 내에 계약이 완료될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토지거래 허가를 비롯한 법적 절차는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김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시세보다 수억 원 정도 저렴한 29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당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해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도 당시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내가 이 집을 산 게 1998년이고, 셋방살이를 전전하다 IMF(외환위기) 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라며 "아이들을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 배나 애착이 있는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라며 "경제적으로 따지면 이익도 있을 것 같고,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돼야 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뿐"이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초고가 주택 기준'을 토론하던 중 "나는 이제 집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