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는 14일 학습지연 아동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10~11일 고산자연휴양림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아존중·사회성·협동심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했다
- 최광호 의원 정책 제안 아래 군과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학습지연 아동 지원 교육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아존중감·사회성 향상 지원, 지역사회 협력 교육복지 모델 구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최광호 의원이 제안한 '2026 천천히 배우는 학생 지원사업'의 첫 프로그램인 아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학습 속도가 느린 아동들이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완주군과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용진·햇빛·모악엘피스·소양지역아동센터 등 4개 기관이 함께 추진했다. 캠프에는 아동 16명과 인솔자 6명 등 모두 22명이 참여해 자기 이해와 자아존중감 향상, 사회성 증진, 협동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 아동들은 공동 미션과 숲 체험, 삼겹살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호 의원은 "아이마다 배우는 속도는 다르지만 성장 가능성은 모두에게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옥 용진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지원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최광호 의원의 정책 제안과 완주군,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첫 사례로 학습 속도가 느린 아동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복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