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15일 상하이 전시회에 공동관을 운영했다
- 부산 공동관에 5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콘텐츠 IP를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상담했다
- 진흥원은 바이어 매칭·통역 등 지원으로 중국 시장 라이선싱 계약과 공동사업 확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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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집중 사업 확대 기대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콘텐츠 IP 전문 전시회에 공동관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 2026'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는 캐릭터·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지식재산(IP)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공동제작, 유통 협력 등이 이뤄지는 아시아권 대표 B2B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391개 기업과 2000여 개 IP가 참여하고 방문객 6만7,000여 명이 찾았다.
올해 공동관에는 일레갈로, 디자인이데아, 뷰티풀띵스, 에스피코리아, 마루 비쥬얼테크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콘텐츠 IP를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바이어 매칭과 1대1 상담, 전담 통역, 공동 디렉토리북 제작, 현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국 라이선싱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흥원은 해외 공동관 운영을 통해 말레이시아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스페인·미국·포르투갈 플랫폼 진출 협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계약과 공동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덕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IP가 해외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