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대전환위원회가 14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핵심 성과를 제시했다
- 위원회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비전과 5대 대전환 전략 및 공약 이행·AI 행정 혁신 구상을 마련했다
- 철강·항만·미래산업 육성 등 10대 성과를 정리하고 백서를 시에 제출해 시정 운영과 공약 실천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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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대전환위원회가 한 달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성과를 제시했다.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지난달 10일 출범해 15일 공식 활동을 종료하며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시정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재정과 주요 현안을 종합 진단하고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행정 경제 산업 생활SOC AI 첨단도시 등 5대 대전환 전략을 설정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세입 여건과 지출 구조를 점검하고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른 재정 운용 방향을 제안했다. 민선8기 우수정책 5건을 선정해 계승 발전 방침도 밝혔다.
또 공약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체계적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AI를 행정 전반에 적용하는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 전반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광양 커넥트 익스프레스' 구축 구상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철강 항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구축 생활SOC 확충 시민 참여 확대 실행 중심 시정체계 구축 등을 10대 성과로 정리했다.
이명우 위원장은 "위원회 역할은 마무리되지만 광양의 대전환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은 제안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시에 전달할 예정이며 시는 이를 시정 운영과 공약 실천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