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4일 폭염특보 대응 위해 드론 예찰 확대했다
- 폭염 시 논밭·비닐하우스 상공 드론 띄워 작업 중지·휴식·수분 섭취를 안내했다
- 하반기 재난안전 드론 상황실 연계 구축해 온열환자 등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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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드론 상황실 구축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폭염특보에 대응해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과 안내를 확대한다.

시는 연일 이어지는 고온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드론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또는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드론을 투입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야외작업 현장을 점검한다.
드론에는 스피커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작업자를 발견하면 즉시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휴식을 안내한다. 시는 차량 순찰이 닿기 어려운 농촌 지역의 감시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총사업비 5000만 원 가운데 국비 50%를 확보해 재난안전 드론 상황실 연계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 영상은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돼 온열질환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 홍보로 폭염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