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6일 채동선음악당에서 민족음악제
-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했다.
- 태백산맥 기반 창작공연으로 채동선 음악과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보성군은 오는 16일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무대다. 소설의 주요 서사를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해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
공연에서는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벌교의 지역성과 음악 세계를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배우 지정남은 모노극 형식으로 참여해 전라도 사투리와 섬세한 연기로 소설 속 인물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연극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방송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구성과 연출을 보완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정호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이 결합된 무대"라며 "벌교가 지닌 문화적 깊이와 감동을 관객들과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