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명현관 해남군수는 14일 산업부를 찾아 RE100 산단 지정을 건의했다.
- 해남군은 솔라시도를 1호 국가산단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 특별법 제정과 교통망 확충도 함께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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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민선9기 첫 중앙행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산업부를 찾아 RE100 국가산단 지정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해남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유치에 나섰다.
명현관 군수는 전날 군 관계자들과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해남 솔라시도를 RE100 국가산업단지 1호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문신학 산업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명 군수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과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약 17조 원 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다"며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RE100 국가산단 지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해당 특별법은 산업시설지구와 배후 주거지, 재생에너지 집적화지구, 분산형 전력망을 통합 지정하고 특별회계 설치, 세제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담았다. 기업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군은 해남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을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는 만큼 특별법 제정과 국가산단 지정이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명 군수는 이와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 해남 솔라시도 포함과 광역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도 건의했다.
해남군은 특별법 통과와 국가산단 지정 등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해 정부·국회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