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4일 문화 소외 지역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충청권 초등학생 90여명이 9월 9일 소이초까지 발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LX공사는 2011년부터 발레 교실과 공연을 전국 88개 지역에서 운영하며 문화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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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 시작으로 9월까지 발레 교육·시범공연...문화격차 해소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문화 소외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날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이어지며 충청권 초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본 동작을 배우고 시범공연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발레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오랜 기간 어린이들의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찾아가는 발레 교실은 52개 지역, 발레 공연은 36개 지역에서 운영하며 문화예술 확산과 공익 실현에 힘쓰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