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수정 북구청장이 14일 앰코코리아를 방문해 1조원 투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오후 간담회에서 앰코코리아는 광주사업장 1조원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북구는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 이번 투자로 1000여명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북구청장은 행·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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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이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해 '1조원 규모의 투자'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앰코코리아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앰코코리아의 광주사업장 신규 투자 계획과 관련해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앰코코리아는 지난달 밝힌 1조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북구는 기업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앰코코리아는 지난 6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보고회'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에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투자로 1000여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신 청장은 "앰코코리아는 지난 30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북구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가 앰코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