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4일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시 공식 블로그가 6월·7월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전시 블로그는 최근 6개월간 네이버 AI 브리핑에 227만회 인용돼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식 채널 중 최상위권 실적을 올렸다
- 대전시는 시민 참여형 관광·문화·시정 콘텐츠를 확대해 대전 매력과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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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환경에서 높은 콘텐츠 활용도를 보이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시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6월과 7월 두 달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브리핑의 콘텐츠 인용 횟수와 채널 운영 실적, 서비스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채널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 공식 블로그는 올해 7월 초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네이버 AI 브리핑에 누적 227만 회 인용됐다.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식 채널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현재 대전시 공식 블로그 구독자는 4만200여 명이다. 시정 주요 현안과 생활 정보를 비롯해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취재한 관광·문화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명소와 행사, 문화시설 등을 소개한 콘텐츠가 네이버 검색과 AI 브리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대전의 도시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2개월 연속 선정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문화·시정 분야의 정보 전달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와 시민 기자단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콘텐츠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전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