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14일 새벽 충남 태안군 안흥항 인근 해상에 뛰어든 4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6분쯤 "사람이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 구조대와 신진파출소 소속 경찰관 3명은 현장 도착 즉시 바다에 들어가 오전 4시쯤 A씨를 구조했다. 신고 접수 약 10분 만이다.
태안해경은 A씨가 바다에 뛰어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항·포구와 해상 교량 주변은 추락이나 익수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