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인범이 14일 포르투갈 FC포르투로 이적할 전망이다
- 황인범은 연봉 세전 300만유로 수준을 받을 예정이라 했다
- 황인범은 다수 해외클럽과 월드컵 활약으로 미드필더 경쟁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할 전망이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4일(한국시간)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고, 연봉도 정해졌다"며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볼라는 황인범을 두고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황인범은 미드필드 지역에서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으며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라고 소개했다. 이어 루빈 카잔(러시아),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활약한 이력도 언급했다.
황인범이 포르투에서 받게 될 연봉은 세전 300만 유로(약 51억원), 세후 150만 유로(약 25억5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포르투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포르투갈 정규리그에서 31차례 우승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도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한국 공격수 석현준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곳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황인범은 다가오는 2026-2027시즌 '별들의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
1996년 대전에서 태어난 황인범은 2015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 혜택을 받았고,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루빈 카잔,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거쳤다. 특히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는 정규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경험을 쌓으며 존재감을 키웠고, 2024년부터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다.
황인범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조별리그 A조 체코와 1차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