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박물관이 23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새모양토기를 통해 고대 사회에서 새의 의미와 상징을 배우고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한다.
- 프로그램은 회당 15팀씩 총 45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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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관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7~13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형 가족 교육프로그램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 안녕, 나의 수호새'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인 새모양토기를 중심으로 고대 사회에서 새가 지녔던 의미와 상징을 살펴보고 이를 현대 가족의 일상과 연결해 보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 가족은 해를 받아 실내에 빛의 무늬를 만드는 장식품인 선캐처를 응용해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 본다.
교육은 먼저 고대인들이 새를 어떤 존재로 인식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새 관련 유물을 통해 시대별로 새에 부여된 상징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시작한다.
이어 만드는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하나뿐인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하며 가족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상설전시실을 찾아 실제 새모양토기를 관찰하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과 24일, 2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한다. 대상은 7~13세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며 회당 15팀(2인 1팀)씩 총 4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과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