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도가 13일 온열질환 일일 상황을 발표했다.
- 11일 기준 충남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열탈진이 최다였다.
- 충남도는 9월 30일까지 20곳에서 온열질환 감시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충남지역 온열질환자가 하루 만에 14명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환자는 36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열탈진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남도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일일운영상황'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36명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새로 신고된 환자는 14명이다. 지역별로는 홍성 5명, 예산 3명, 천안 동남구와 서산 각 2명, 보령과 아산 각 1명이다.
누적 환자는 당진·홍성·예산이 각각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산·서산 각 4명, 천안 동남구·공주 각 3명, 태안 2명, 보령·논산 각 1명 순이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6명으로 전체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경련은 9명, 열사병은 1명으로 집계됐다.
충남도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등 20곳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감시체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는 급성질환이다. 방치할 경우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어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