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은 13일 EV 어워즈 2026 출품 접수를 시작해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올해 EV 어워즈는 충전 스타트업과 자동차 기자단이 선정하는 미디어 Pick EV 부문을 신설해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
-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병행하고 수상기업에 특별관 전시와 컨퍼런스 발표, 시승체험 연계 등 다양한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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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국내 전기차 산업 대표 시상 프로그램인 'EV 어워즈 2026'이 출품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는 충전 스타트업과 자동차 기자단 평가 부문을 신설해 시상 범위를 넓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EV 어워즈 2026 출품 접수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V 어워즈는 서울 EV 산업 전문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올해는 충전 인프라 부문 내 스타트업 분야를 새로 마련했다. 충전 시장에 진입하는 신생 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협력해 자동차 기자단이 선정하는 '미디어 Pick EV' 부문도 신설했다. 전문 기자단 평가를 통해 우수 전기차를 조명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병행한다. 올해의 EV와 올해의 충전 인프라는 전문가 평가 80%, 소비자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미디어 Pick EV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 평가 100%로 결정된다.
수상기업에는 EV 어워즈 특별관 전시, EV 360° 컨퍼런스 발표, 시승체험 프로그램 연계, 언론 인터뷰 등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