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해경에 진도 조도에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90대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A씨가 어지럼증과 고열로 거동이 불가해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곧바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태워 서망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현재 목포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서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