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욱 전 서울시의원이 13일 아시아소사이어티 '2026 아시아21 차세대 리더'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다
- 아시아소사이어티는 김 전 의원을 AI·첨단기술과 공공행정의 민주적 책임·신뢰를 연구하는 공공 리더로 소개했다다
- 김 전 의원은 정치·학문·저서를 통해 AI 기반 공공행정과 미래전략을 연구해왔으며 이번에 국제 네트워크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개국 40명 중 한국인 유일
지방의회 정책 경험 등 국제사회서 주목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동욱 전 서울시의원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기관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2026 아시아 21 차세대 리더(Asia 21 Next Generation Fellows)'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21 차세대 리더'는 아시아소사이어티가 2006년부터 운영해 온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정치, 공공정책, 비즈니스, 과학기술, 사회혁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을 선발해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 출범 20주년을 맞아 세계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40명이 선발됐으며, 대한민국에서는 김 전 의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통해 김 전 의원을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공공행정에 도입되는 과정에서 민주적 책임성과 공공 신뢰를 유지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공공 리더로 공식 소개했다.
기술 혁신이 제도적 책임성과 시민 신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정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하는 차세대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아시아소사이어티 측의 평가다.
김 전 의원은 미국 UC버클리에서 정치학 학사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박사과정에서 AI 기반 공공행정과 민주적 거버넌스를 연구 중이다.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의 중장기 미래전략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이끌었으며, 저서 '선택은 어떻게 남는가'를 통해 정치적 선택과 제도의 상관관계를 다루기도 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김 전 의원은 앞으로 아시아 21 차세대 리더들과 함께 인공지능, 민주주의, 지정학, 기후변화 등 아시아와 세계가 직면한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선정은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한국의 정책 경험과 AI 기반 공공행정 연구가 국제사회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며 "한국의 경험을 세계와 연결하고 세계의 통찰을 다시 한국으로 가져오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모와 조부모가 모두 제주 출신인 재외제주도민 3세인 김 전 의원은 시의원 임기를 마친 후 현재 민선 9기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