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는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추가 세수를 기반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의 국가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그 과실을 모든 국민께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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