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컴저축은행이 10일 용산서 박주원·안다은 2인전을 열었다
- 인간관계 기억·일상적 장소를 주제로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 서울 용산 웰컴금융타워 1층서 31일까지 무료 전시와 커피·주차 혜택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7월 기획 행사로 박주원·안다은 작가의 2인전 '마주한 사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해당 공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2인전으로,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두 신진 작가의 예술적 관점을 한곳에서 소개한다. 박주원 작가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기억과 감정을 심리적 풍경화로 형상화했으며, 안다은 작가는 거리나 공원 등 일상적인 장소와 그곳을 지나치는 인물들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창작 세계를 대조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람객은 출품작을 매개로 타인이나 특정 공간을 추억하는 방식을 반추하고 일상적인 풍경을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해 볼 수 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소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조성된 무료 개방 전시 공간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후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없다. 방문객에게는 무료 커피와 주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두 작가의 시각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새로운 예술적 감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첫 2인전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