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7일과 20일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양일 모두 대부분 좌석이 판매 완료됐으며, 청주 도착편은 탑승객 대다수가 일본인 관광객으로 구성됐다.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부정기편이 일본 현지 관광객을 충청권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마쓰야마, 하코다테, 하네다 등 일본 노선과 란저우 등 중국 노선의 정기·부정기 운항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도호쿠 부정기편은 정기 노선이 닿지 않는 일본 소도시 지역과의 교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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