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페라리가 12일 인터라고스 WEC 4라운드에 499P 3대를 출전했다.
- 51번은 구이디-칼라도-지오비나치, 50번은 푸오코-몰리나-닐슨이 맡았다.
- 페라리는 제조사 3위였고 10일 연습, 11일 예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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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페라리가 브라질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열리는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4라운드에 499P 3대를 출전시킨다. 상파울루 6시간 레이스는 7월 12일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11시 30분)에 시작된다.
이번 라운드는 총 8라운드 중 중간 지점이다. 페라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이후 4주 만에 경쟁에 복귀한다.
51번 차량에는 현 WEC 드라이버 챔피언인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치가 탑승한다. 이들은 르망에서 5위를 기록했다. 50번 차량은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으로 구성되며, 르망에서는 리타이어했다. AF 코르세 팀의 83번 차량에는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가 탑승하며 르망에서 7위로 완주했다.

현재 페라리는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에서 3위(62포인트)에 있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구이디-칼라도-지오비나치 조가 5위(39포인트), 푸오코-몰리나-닐슨 조가 9위(23포인트), 예-핸슨-쿠비차 조가 11위(21포인트)에 랭크돼 있다.
인터라고스 서킷은 총장 4.309km로 WEC 캘린더 중 가장 짧은 코스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며 총 15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페라리 499P의 이 서킷에서의 최고 성적은 2024년 구이디-칼라도-지오비나치 조의 5위이며, 2025년에는 예-핸슨-쿠비차 조가 8위로 완주했다.
10일에 두 차례의 90분 연습 주행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세 번째 연습 주행과 예선, 하이퍼폴 세션이 차례로 열린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