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나노 임프린팅 공법을 적용한 초발수 사이드 미러 필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이 기술을 적용한 범용 사이드 미러 부착형 필름이다.
'레인OK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은 필름 표면에 나노 크기의 미세 패턴을 적용해 물이 빠르게 튕겨 나가도록 설계했다. 빗길 주행 시 측면 시야를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물을 퍼뜨리는 친수 방식과 달리 초발수 방식으로 강한 비에서도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불스원은 현재 국내에서 이 기술을 적용한 범용 사이드 미러 필름을 출시한 유일한 브랜드라고 밝혔다.
제품은 사이드 미러 양쪽에 부착할 수 있는 2매 구성으로 운전자가 직접 붙일 수 있다. 세차 후에도 발수 성능이 유지되며, 사이드 미러 열선 사용 시에도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다. 필름 제거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계절과 운전 환경에 따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