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국회의장은 7일 정성호 장관과 검찰개혁과 민생입법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 조 의장은 법무부 소관 38건 법률 통과를 평가하며 국민 체감 입법 위한 긴밀 협력을 당부했다
- 정 장관은 스토킹 처벌법 등 민생입법과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 권익과 약자 보호에 만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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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약자 두텁게 보호…공정한 법무행정 구현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7일 취임 축하 인사차 예방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접견하고 검찰개혁과 민생 입법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17대 국회 때부터 함께 의정활동을 시작한 만큼 장관의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리더십을 잘 알고 있다"며 "법무부 장관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아 굵직한 개혁 과제들을 슬기롭게 풀어가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특히 조 의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 소관 법률 38건이 국회를 통과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 사기범죄 처벌 강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조 의장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소청 출범을 언급하며 검찰개혁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조 의장은 "검찰개혁의 성패는 제도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국민의 권익과 인권이 얼마나 더 두텁게 보호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형사사법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법무부가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 장관은 "현재 법무부가 현안이 가장 많은 부서인 만큼, 국회와 긴밀히 협조해 스토킹 처벌법 등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민생 입법을 최우선으로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장관은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국민의 권익과 기본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공정한 법무행정을 흔들림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