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캐피탈은 3일 영업부점장 워크샵을 열고 하반기 전략을 논의했다
- 하반기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 서비스 고도화와 안전거래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 수익성·자본 효율성 중심 재편과 새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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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지난 3일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전국 영업센터장·지점장과 본사 주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부점장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상반기 영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캐피탈은 상품별 성과 리뷰를 비롯해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 성장 전략, 영업 추진 성과 발표, 영업점별 개선 및 건의사항 관련 자율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KB캐피탈은 하반기 KB차차차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KB차차차는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소비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기능과 서비스 방식을 검토하고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다.
KB캐피탈은 4분기부터 KB차차차에 전자매매계약, 에스크로 안전결제, 온라인 명의이전 관련 원스톱 안전거래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고차 거래 과정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외형이 아니라 수익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고, 건전성과 비용 효율성에 기반한 자본 효율성을 통해 이익 체력을 키우는 것이 하반기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강점과 기회를 성장 모멘텀으로 만들고, 시장이 KB캐피탈을 벤치마킹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KB캐피탈은 이날 상반기 우수 영업점과 우수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조직의 결의를 다졌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