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카드는 2일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2026-27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2연속 파이널 챔피언과 팬 소통 강화를 목표로 했다
- 구단은 SNS·공동 프로모션·프로암 행사 등으로 젊은층 팬 유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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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하나카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2026-27시즌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는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겸 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과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올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로 영입한 한슬기, 한지승 프로도 함께 자리했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지난 시즌 파이널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 팀리그 최초 2연속 파이널 챔피언에 도전한다. 2026-27시즌 PBA 팀리그는 지난 5일 개막해 내년 3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올 시즌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캐치프레이즈는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이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최근 4개 시즌 동안 두 차례 팀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리그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우승 도전과 함께 팬들과 소통하는 구단으로 외연을 넓히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PBA와 협업한 공동 프로모션, VIP 초청 프로암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젊은층 팬 유입과 팬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선수 대표인 김병호 주장은 "최고의 선수, 최고의 구단과 함께 올 시즌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언제나 최고의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시즌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처럼 팬과 손님들 마음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