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새마을금고가 3일 사회연대경제조직 25곳을 선정해 현장 밀착형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인천 화수정원은 70대 독거노인 집에서 13t 쓰레기를 수거하고 취약계층 20가구 정서 지원사업을 예고했다.
- 목포 청년기업 괜찮아마을은 새마을금고 지원으로 중단 위기였던 지역 축제를 MG건맥축제로 재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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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의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과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밀착형 상생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을 공모해 총 25개 조직을 선정했다. 비영리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은 새마을금고로부터 총 사업비 13억원을 지원받아 각 조직이 인구 공동화, 상권 침체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 동구의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하 화수정원)은 최근 16년간 쓰레기가 방치된 집에서 은둔해온 70대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화수정원은 새마을금고의 지원을 바탕으로 쓰레기 13t을 수거하고 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연말까지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사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목포의 청년기업 '괜찮아마을'은 주최 측의 재정난으로 중단 위기에 처했던 지역 축제를 새마을금고 지원금을 통해 'MG건맥축제'로 재개최했다. 이 축제는 지난 2019년 지역 상인들이 낙후된 목포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세워 시작한 행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밀착형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