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은행이 2일 KB부동산 앱에 소상공인 무료 지역광고 서비스를 도입했다
- 소상공인은 단지 지정 타깃형 광고와 성과 지표 확인으로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 KB금융그룹은 100억원 상생협력기금 등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국민은행이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에 지역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무료 광고 서비스를 도입해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2일 KB부동산 앱에 개인사업자 대상 '지역광고 서비스'를 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이 별도 비용 없이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을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KB부동산 앱에서 '지역광고' 메뉴 또는 단지·매물 상세 화면 상단의 지역광고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과하면 해당 사업자의 광고가 아파트·오피스텔 등 단지 또는 매물 정보 조회 화면 상단에 노출된다.
광고 등록 시 점포 인근의 특정 단지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 생활권 중심으로 잠재 고객에게 매장을 알리는 타깃형 홍보가 가능하다.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러 들어온 이용자는 주변 음식점·카페·병원·학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광고주는 노출 수와 클릭 수 등 주요 성과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 광고 효율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그룹 차원에서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양종희 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