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남국 의원이 2일 2030 지지 회복책을 강조했다
- 검찰개혁보다 일자리와 민생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 실용적 리더십으로 경제·민생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민주당이 2030세대의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검찰개혁과 같은 기존 의제보다 일자리와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가장 청년 세대가 고민하는 것이 일자리"라며 "청년 세대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민생 문제 해결에 민주당이 훨씬 더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내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개혁과 보완수사권, 정당 내부 제도 등이 주요 화두로 거론되는 데 대해 "10년, 20년 동안 계속 검찰개혁을 이야기하는 것에 많은 2030세대가 싫어한다"고 짚었다.
그는 "선거를 치르는 동안 '검찰개혁을 완수해 달라'는 시민들을 한 분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물론 지지층이 검찰개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걸로 민주당이 앞으로 10년, 20년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은 과거 이념 정당의 모습을 너무 싫어한다"며 "진보냐 보수냐에 갇혀 있거나 여의도 정치와 각 정당의 이념적 성향에 갇혀 있는 모습을 매우 싫어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젊은 세대인 만큼 이념적 성향에 구애받기보다 대한민국이 당면한 문제와 국민 삶에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2030세대뿐 아니라 4050, 5060 중장년층도 일자리와 민생, 경제 문제에 집중해 달라고 이야기한다"며 "민생 문제를 유능하게 해결하는 실용 정당, 실용적인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