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가 2일 AI·반도체 등 인재 양성에 114억을 투입했다.
- 대경권 전략산업 고도화와 산학연 협력 강화에 나선다.
- 우수 대학은 최대 10억 지원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차 년도 앵커 수행 대학 평가 반영....우수 대학에 예산 더 투입
경북도-나라현 미래 인재 협력...K-한류‧한식 대학 역량 활용 사업도 본격 추진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AI‧반도체‧로봇 등 첨단·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114억을 투자한다. 최근 첨단·전략 산업의 지방 확장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다.
경북도는 114억 원 규모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대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 엔진인 ▲인공지능(AI) ▲반도체▲로봇▲미래 이동 수단(Mobility)▲이차전지▲바이오 ▲방산 등에 필요한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대경권 전략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기술 혁신 인재 양성▲지역 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한일 지자체(경북도-나라현) 미래 인재 협력·교류 및 K-한류‧한식 대학 전문 역량 활용 분야 등에서 추진된다.
경북도는 또 114억 사업비 배분은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을 상대로 진행한 1차 년도(2025년) 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평가 우수 대학에는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경권 전략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일반대 중심으로 산학 협력 공동 연구, 시설‧장비 구축, 기업 참여형 연구 개발(R&D)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 지역 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대 중심으로 전략 산업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산학연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특히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 과정 개설, 기업 현장 전문가 특강 등 기업과 공동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에 더해 일본 나라현과 교류 실적이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산과 양 지역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교류 강화 등 미래 인재 대학 협력 프로그램과 K-한류‧한식 세계화 방향에 맞춰 대학의 전문 역량 및 대학생 재능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 국장은 "대경권 성장 엔진인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듣고 대학과 협업해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