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금융당국, 디지털자산 시세조정 혐의자 수사기관 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위원회가 30일 디지털자산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첫 고발했다
  • 고래 투자자와 김치코인 초단기 시세조종으로 국내 투자자 피해가 커졌다고 했다
  • 당국은 펌프앤덤프·급등 코인 경계와 조사·시장경보제 강화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유통 물량 확보한 후 차익거래·가격 동조화로 인위적 상승
특정코인 매집 후 API 통해 매수·매도 주문 반복 제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일 열린 제12차 정례회의에서 의결된 조치로,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해 직접 고발한 첫 사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아미지=금융위원회]2026.07.01 dedanhi@newspim.com

◆'고래'의 시장 교란, 국내 투자자 피해 집중

이번에 적발된 사건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 첫 번째 사건은 소위 '고래'라 불리는 대규모 투자자가 수백억 원의 자금을 동원해 국내외 거래소를 넘나들며 시세를 조종한 사례다. 혐의자는 글로벌 유통 물량의 절반가량을 확보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뒤, 해외거래소에서 먼저 가격을 견인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차익거래와 가격 동조화 현상을 이용해 국내 거래소의 가격까지 인위적으로 상승시켰다. 특히 혐의자는 해외 거래소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국내 거래소에서 이를 상회하는 이익을 챙기는 방식으로, 결과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했다.

두 번째 사건은 이른바 '김치코인'을 대상으로 한 초단기 시세조종 사례다. 혐의자는 미리 특정 코인을 매집한 뒤, API를 통해 시장가 매수·매도 주문을 초 단위로 반복 제출해 마치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외관을 꾸몄다. 동시에 고가 매수 주문을 통해 가격을 끌어올린 후, 유입된 개미 투자자들에게 보유 물량을 매도해 차익을 실현했다.

◆"합리적 이유 없는 급등, 펌프 앤 덤프 경계해야"

금융당국은 가격이나 거래량이 합리적 이유 없이 급등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투자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고래' 투자자가 막대한 자금력으로 유통 물량을 독점한 뒤 가격을 띄웠다가 일시에 매도하는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종목은 매도세가 시작되면 가격이 급격히 폭락해 추종 매수한 일반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질 위험이 높다.

금융당국은 향후 불공정거래 조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수 계정의 거래 집중도를 알리는 '시장경보제(투자주의·경고·위험)'가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개선해 투자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