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골프존홀딩스가 30일 공개매수 추진 소식으로 장 초반 20% 가까이 급등했다
- 원앤파트너스는 주당 6700원에 잔여 지분 공개매수해 소수주주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공개매수 성사 시 골프존홀딩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자진 상장폐지 등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잔여지분 약 36% 대상…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추진 계획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골프존홀딩스가 최대주주 측의 공개매수 추진 소식에 장 초반 2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이후 자진 상장폐지 절차가 추진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골프존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19.89%)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설립한 투자회사 원앤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인 에스제이투자홀딩스를 통해 골프존홀딩스 잔여 지분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67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4255원) 대비 약 57.5%의 프리미엄을 반영했다. 원앤파트너스 측은 "골프산업 침체로 주가가 장기간 하락해 소수주주의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골프존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김원일 전 대표로 지분 43.37%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영찬 회장이 10.6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번 공개매수에서는 두 사람의 지분과 자기주식 421만2076주(9.83%)를 제외한 나머지 잔여 지분 약 36%가 대상이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골프존홀딩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개매수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경우 자진 상장폐지와 함께 포괄적 주식교환 또는 지배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