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MS가 29일 중국 CSOT와 677억원 규모 OLED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CSOT T8 8세대 OLED 라인에 습식공정 장비를 납품하는 내용이다.
- DMS는 중국 8세대 OLED 투자 확대에 따라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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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DMS가 중국 주요 패널 업체 CSOT로부터 677억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CSOT의 T8 공장 8세대 OLED 라인에 공급되는 건이다. DMS는 OLED 제조공정에 필요한 습식공정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CSOT T8 공장은 중국 내 8세대급 OLED 생산라인으로, IT·모니터·태블릿 등 중대형 OLED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다.

DMS는 OLED와 LCD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세정, 현상, 식각, 박리 등 습식공정 장비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요 고객사와 협력하며 현지 대응력과 장비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DMS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차세대 OLED 투자 확대 국면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납품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CSOT를 비롯해 중국 주요 패널 업체들의 8세대 OLED 투자가 이어질 경우 관련 장비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습식공정 장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OLEDoS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연계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