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자산운용은 29일 하반기 ETF 키워드로 AI병목을 제시했다.
- AI 확장에 따른 반도체·전력·네트워크·공간 4대 병목 관련 ETF를 추천했다.
- 하반기 투자 키워드 웹세미나와 가이드북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odex ETF 8종 통해 관련 밸류체인 투자 전략 소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상장지수펀드(ETF) 키워드로 'AI 병목(Bottleneck)'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올 초 '대·반·전(대표지수·반도체·전력)'을 투자 키워드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산업 확장을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AI 생태계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물리적·기술적 제약인 AI 병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실생활 적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연산, 에너지, 데이터 전송, 물리적 공간에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반도체', '전력', '네트워크', '공간' 등 4대 병목 현상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선별했다.

첫 번째 병목으로는 반도체 연산 능력을 꼽았다. AI 모델의 매개변수가 증가하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AI 칩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ETF로는 국내외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를 제시했다.
두 번째 병목은 전력이다. AI 데이터센터 가동과 냉각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전력망과 전력 설비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관련 ETF로 ▲KODEX AI전력핵심설비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제시했다.
세 번째는 네트워크 병목이다. AI 연산량 증가로 데이터센터 내부와 글로벌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통신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구리선 기반 전송을 넘어 빛을 활용한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이 관련 분야의 주요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봤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를 제시했다.
네 번째는 물리적 공간 한계에 따른 병목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우주공간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확충, 전력 생산, 통신망 확장 과정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에 주목했다. 관련 상품으로는 ▲KODEX 미국우주항공을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병목이 나타날 수 있는 분야로 로보틱스와 전고체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도 언급했다. 관련 상품으로는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 ▲KODEX 전고체배터리ESSTOP2플러스를 제시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초에 제시한 2026 투자 키워드 '대·반·전'과 함께 하반기에는 'AI 병목'을 뚫어내는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하반기 증시 변동성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Kodex ETF와 함께 반도체, 전력, 네트워크, 공간으로 투자 시야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웹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투자 키워드와 관련 Kodex ETF 투자 포인트를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세트 50명, Kodex 피크닉 키트 50명, Kodex 2026 하반기 AI병목 투자 가이드북 100명을 제공한다. 하반기 투자 키워드와 관련 ETF를 소개하는 'Kodex 2026 하반기 AI병목 투자 가이드북'은 Kodex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