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노진이 29일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노진은 해외 특허 침해 위험을 분석하고 탈모 관련 기술 방어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해부학적 기준 좌표 기반 탈모 정량 분석 기술로 글로벌 탈모 분석 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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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노화 솔루션 개발기업 이노진이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하는 '2026년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경쟁사와의 특허 침해 소송 등 지식재산권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분쟁 대응 전략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진 기업부설연구소는 이번 선정으로 전문가 그룹과 연계한 특허분쟁 대응 전략을 지원받는다. 해외 진출 예정 국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 침해 위험과 유사 특허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자사 탈모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방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노진이 최근 특허 출원을 완료한 '해부학적 기준 좌표 기반 탈모 진행 정량 분석 기술 및 전용 촬영 시스템'은 기존 육안 진단이나 단순 두피 촬영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솔루션이다. 얼굴 내 해부학적 기준점을 활용해 서로 다른 시점의 두피 이미지를 정확하게 정합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헤어라인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비교·분석하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임상 피드백과 전문가 노하우를 접목해 의료기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남성형·M자형 탈모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정량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장 흐름 속에서 탈모 진단·관리 분야는 물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탈모 분석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이노진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탈모 진단 기술의 차별성과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의 체계적인 분쟁 대응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자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탈모 분석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