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에스피가 29일 4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 이번 증자로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코스닥 상장유지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 재무 리스크 해소 후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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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가 4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통해 이번 증자를 결의했으며, 최대주주가 10억원을 직접 출자하기로 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재무 건전성 강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치다.
이번 자금 조달은 코스닥 시장 상장유지 관련 우려를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확보된 자금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할 계획이다.

오에스피는 국내외 프리미엄 펫푸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자체 PB(자체브랜드) 라인업 확대를 추진해왔다. 재무적 리스크 해소 후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증자 참여는 회사 미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견고한 재무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 등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