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26일 스트라드비젼과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 스트라드비젼은 AI 카메라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업체로 30일부터 거래를 시작하며 공모금액은 840억원이다
-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 스팩은 30일부터 공모가 20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총 공모금액은 1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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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26일 스트라드비젼과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매매거래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스트라드비젼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코스닥시장 기술성장기업부에 소속되며, 종목코드는 A475040이다. 공모가격은 1만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스트라드비젼의 주요 제품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카메라 영상인식 소프트웨어다. 회사는 2014년 9월 22일 설립됐으며, 본점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 308호에 있다. 대표자는 김준환 대표다.

스트라드비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1억9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85억9500만원, 당기순손실은 622억3200만원이다. 현재 자본금은 46억1700만원이다.
주요 주주는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앱티브 테크놀로지스(Aptiv Technologies AG) 36.02% 등 5인 46.51%다. 기업 구분은 중소기업·벤처기업이며, 종업원 수는 266명이다. 공모금액은 840억원, 공모가격은 1만2000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KB증권이다.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 지원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스팩(SPAC)이다. 코스닥시장 상장 후 소속부는 없으며, 종목코드는 A0164H0이다. 공모가격은 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의 본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에 있다. 대표이사는 민명기 대표다. 회사는 2026년 2월 6일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에이씨피씨로 지분율은 14.81%다.
자본금은 6억7500만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결산기는 12월이며, 임직원 수는 4명이다.
합병대상회사 업종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의류·레저용품, 콘텐츠,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산업이다.
공모는 신주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 주식은 보통주 550만주이며, 공모비율은 81.5%다. 상장예정주식수는 675만주다. 공모가액은 2000원, 총 공모금액은 110억원이다.
예치금 비율은 100%이며, 예치기관은 한국증권금융이다.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