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6일 민방위 실기경진대회를 열었다.
- 대회에서 방독면 착용·심폐소생술·응급처치를 평가했다.
- 분야별 우승 6개 팀은 창설기념행사서 도지사 표창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민방위대원의 응급 대응 역량 점검에 나섰다.

경남도는 2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일반·여성 민방위대원 등 시군 대표 선수 143명이 참가했고 관계자와 응원단 등 2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군 화생방 전문요원과 소방공무원 등 13명이 맡아 종목별로 평가했다. 방독면 착용은 핵·화학 상황 대응 능력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는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술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헤 달라"고 당부했다.
대회 결과 방독면 착용은 여성부 진주시, 일반부 거제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심폐소생술은 여성부 김해시, 일반부 하동군이, 응급처치는 여성부 진주시와 일반부 통영시가 각각 우승했다.
분야별 최우수 6개 팀은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