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우려를 선제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 이소영 의원은 해외 사례를 들어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 신설 등 국내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 한 후보자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등을 언급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통합적 에너지 접근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데이터센터 확대가 일반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에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미리 대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살펴봐야 된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아직도 싼데, 외국 테크기업까지 우리나라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몰려오고 있다'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미국) 아마존과 메타의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오리건주에 있다. 오리건주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가 크고, (데이터센터가) 미치는 악영향이 크기에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 등급을 만들겠다며 실제로 별도 요금제도를 신설했다"며 국내도 신속한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이에 "미래 산업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저희가 예측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말씀을 주셨다"면서도 "중소기업 현장을 돌면서 최근 2~3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이) 급격하게 올라 (전기요금이) 비싸다고 하는 현장도 봤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문제의 경우 "전체적인 방향성은 통합에 대한 부분으로 잡고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어떤 방식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세부적인 부분은 정말 임명이 된다면 그 이후에 좀 살펴봐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전기요금, 전기 이런 수준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재생에너지 수준의 새로운 산업이고 지금 인공지능(AI)을 받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더 중요한 기반이어서 통합적이고 굉장히 크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