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프리카안경은 26일 사회공헌 누적기부액이 8억5028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안경은 2017년부터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안경·선글라스 등 시력교정 물품을 지속 지원해왔다
- 올해에는 기빙플러스 등에 역대 최대 2억9920만원을 기탁하고 에어컨 지원 등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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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안경 전문 브랜드 '아프리카안경(AFRICA EYEWEAR)'이 약 10년간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누적 기부액이 총 8억 5028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안경은 지난 2017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안경 및 선글라스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춘천동부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등 여러 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취약계층 시력 교정 물품 지원을 지속해 왔다.
연도별 주요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20년 밀알복지재단과 춘천동부노인복지회관에 총 1억 6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데 이어, 2022년과 2023년에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약 1억 5000만 원 규모의 기탁을 진행했다. 2024년과 2025년에도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기빙플러스에 각각 7500만 원, 1억 1955만 원 규모의 안경 및 선글라스 제품을 현물 기부했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안경닦이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에어컨 기부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기빙플러스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억 992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고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 에어컨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성신 아프리카안경 대표는 안경은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 많은 이들이 선명한 세상과 희망찬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