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로케이항공이 25일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을 발표했다
- 해당 노선은 8월 6일부터 23일까지 목·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 하코다테는 야경과 해산물·온천 등으로 여름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충북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8월 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될 예정이다.
청주 출발편은 오후 12시 45분에 떠나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하코다테에서 청주로 돌아오는 편은 오후 4시 20분 출발, 오후 6시 50분 도착이다.

하코다테는 나폴리, 홍콩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경 도시다. 모래시계 모양의 시가지가 양쪽 바다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지형을 자랑하며, 하코다테산 정상에서 로프웨이로 올라가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아침시장인 아사이치가 있다. 홋카이도산 게, 성게, 연어알 등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현지에서 잡은 오징어를 그 자리에서 회로 즐기는 '이카 활어회'가 명물이다. 이 외에 1850년대 개항 당시 형성된 이국적 풍경의 모토마치 거리, 일본 최초의 서양식 성곽인 고료카쿠,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의 유노카와 온천 등이 있다.
8월은 혼슈 지역이 무더위를 보이는 시기지만 홋카이도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유지해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높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