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아이티가 25일 이쉐어 퀵 동글을 출시했다
- 이 제품은 USB 연결 뒤 버튼만 누르면 미러링했다
- 전자칠판·TV·모니터 등서 1080p 60fps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현대아이티가 무선 화면 공유 기능을 지원하는 '이쉐어 퀵 동글(모델명 HD-EP02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USB(Type-A·Type-C)를 연결한 뒤 버튼을 누르면 화면 미러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무선 미러링에서 필요했던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쉐어 퀵 동글은 E-Share Pro 앱이 설치된 전자칠판에서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TV와 모니터, 빔프로젝터 등에도 E-Share Pro 앱 패키지를 설치하면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USB-C와 USB-A를 모두 지원하며 최대 1080p Full HD, 60fps 해상도를 지원한다. 2.4GHz와 5GHz 듀얼 Wi-Fi를 지원하며, 전자칠판과 연결할 경우 쌍방향 터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아이티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전자칠판 제품군에 적용하고 있다. 노브 다이얼 핫키를 통해 펜 색상 변경과 음량 조절을 지원하며, 빛반사방지유리(RP Glass)를 적용한 제품도 운영 중이다.
김지민 현대아이티 전략유통사업본부 이사는 "전자칠판을 도입하고도 연결 과정이 번거로워 화면 미러링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쉐어 퀵 동글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업 회의 환경에서 화면 공유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쉐어 퀵 동글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현대아이티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쉐어 호스트 앱 포함 패키지 또는 동글 단품 형태로 판매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