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저녁 규모 7.1 강진 발생했다
- 카라카스 등 도심서 주민 대피·건물 균열 등 피해 나왔다
- 카리브해 일대에 쓰나미 경보 발령됐으며 피해 규모는 미확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4일(현지시간) 저녁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 북중부 지역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동은 인접 국가인 콜롬비아까지 감지되었으며, 카리브해 일대 섬들에는 쓰나미(지진해일) 위협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저녁 6시 4분(한국시간 25일 오전 7시 4분) 베네수엘라 몬탈반(Montalbán)에서 북서쪽으로 약 28㎞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3.2km로 비교적 얕은 편이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 카라카스 등 도심 지역에서는 수많은 주민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한 아파트 외벽을 따라 거대한 균열이 생겼고, 건물 입구의 유리창들이 통째로 산산조각 났다고 전했다.
지진 직후 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은 푸에르토리코를 비롯해 미국령 및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쓰나미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아루바, 퀴라소, 보네르 등 베네수엘라 해안 인근 섬들에도 해일이 들이닥칠 수 있다고 알렸다.
현재 구체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