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릉시, 안동시와 문화적 연대 강화...교류 전시·공연 잇따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릉아트센터가 2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청년 예술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양 도시는 청년작가 전시와 창작 공연으로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 역량을 공유한다
  • 27일 강릉·7월 10일 안동서 교류 콘서트를 열어 지역 문화자산을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아트센터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협력해 자매도시의 문화적 연대와 발전을 위해 복합 문화예술 교류사업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과 안동의 청년 시각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교류 전시와 지역 음악가들이 협업하는 창작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장과 미술관을 거점으로 양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예술가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 교류의 첫 단계는 양 도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교류 전시로 시작됐다. 안동 청년작가 4인이 참여하는 '낭랑화랑'은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 열리며 안동 청년작가들의 에너지와 예술적 실험정신을 담은 회화와 설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릉시와 안동시가 문화적 연대를 강화한다.[사진=강릉시] 2026.06.24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강릉 청년작가 4인이 참여하는 '마카모예 강릉청춘'은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운영되며 강릉의 문화와 청년예술을 작가들만의 언어로 소개한다.

다음으로 두 도시를 음악으로 잇는 교류 공연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SOUNDSCAPE CONCERT'가 관객을 맞이한다. 강릉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안동 공연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강릉과 안동의 자연, 역사, 문화를 재료로 새롭게 창작한 음악으로 구성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릉팀은 '하슬로드', '안반데기에 지는 별', '커피를 고르는 안목' 등 지역의 풍경과 일상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안동팀은 '월영교에 머문 달', '부용대의 바람', '낙동강 블루스'를 통해 안동의 깊은 감성과 역사적 풍경을 현대 음악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양 도시의 예술가 2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공연과 전시를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강순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창작 기반의 교류 사업임이 더욱 뜻깊다"라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강릉과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