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는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 시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와 상황실 운영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주민대피 지원단 구성과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피해 최소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갖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주재하고 안전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의 기상 전망 분석과 부서 및 기관별 대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고 6월과 7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사전 준비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관리 강화를 목표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추가 지정된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일제 점검을 마쳤다. 또 마을 단위로 '주민대피 지원단'을 구성해 우선 대피 대상자와 1대 1 매칭을 완료함으로써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유관기관 간 실시간 소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민·관·군 협력체계를 확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58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자체 점검을 완료했다. 경로당 등 어르신 시설에 대한 냉방기 가동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선제적 예방 조치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조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