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블레이즈가 24일 코어위브와 5년간 3억3500만달러 스토리지 계약을 체결했다.
- 이 소식에 백블레이즈 주가는 44% 급등했으나 코어위브와 주요 HDD 제조사 주가는 하락했다.
- 이번 계약은 HDD 기반 스토리지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여전히 중요한 계층임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4일 배런스(Barron's)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전반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 백블레이즈(Backblaze,BLZE) 주가가 대형 계약 소식에 급등했다.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oreWeave,CRWV)는 23일(현지시각) 발표에서 백블레이즈와 향후 5년간 3억3,500만 달러 규모의 스토리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저장 용량 확보가 목적이다.
계약 구조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하드웨어와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고, 백블레이즈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운영을 담당한다.
이 소식에 백블레이즈 주가는 44% 급등해 11.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상승폭으로, 지난 5월 5일 분기 실적 및 연간 반복 매출(ARR) 호조로 64% 급등한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이다.
반면 코어위브 주가는 5% 하락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생성하면서 스토리지 수요는 급격히 증가해왔다. 백블레이즈는 이러한 흐름을 활용해 시장 확대를 시도해왔으며, 이번 계약은 그 전략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3억3,500만 달러 규모 계약은 2025년 기준 백블레이즈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매출 7,990만 달러와 비교하면 상당히 큰 규모다.
윌리엄 블레어의 제이슨 아더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약은 AI 인프라에서 하드디스크 기반(HDD) 스토리지 계층으로서 백블레이즈의 포지셔닝이 유의미하게 검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몇 달 전 해당 종목을 하향 조정했지만, 이번 계약 이후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에서 '중립(Market 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블레이즈 플랫폼은 HDD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는 플래시 메모리보다 비용은 저렴하지만 데이터 전송 속도는 느린 저장 방식이다. 이번 계약은 HDD 기반 인프라도 AI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시장에서는 실제 하드드라이브 제조업체인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WDC)과 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STX)는 각각 8.1%, 4.9% 하락했다. 최근 2분기 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하드웨어 종목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다.

kwonjiun@newspim.com













